2021년 스벅 받은 쿠폰 열심히 쓰고 써서, 프리퀀시를 득템했다.
다이어리는 안쓸거 같고, 담요는 너무 작아보이고.. 그래서 시계를 골라봤다!
근데 커피 17잔 치곤, 너무 조그만 느낌이..;
브라운과 협업을 했나보다. 근데, 브라운 전통칫솔 맛집 아니엇던가...?
내가 주로 쓰고있는 버즈 라이브 보다 1.5배 정도 큰 느낌이다.(그만큼 작으시다는거지;)
뒤에 다이얼 돌리는건 꽤 저렴하게 느껴지긴 하지만, 깔끔하고 아담해서 만족하고 쓸려고 한다.
회사 모니터 맡에다가 두고두고 써야지 ㅎ